세계골프랭킹 3위 짐 퓨릭과 최경주, 그리고 '슈퍼루키' 김경태와 허석호가 스킨스게임을 벌입니다.
신한은행은 다음달 1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
스킨스게임은 각 홀에서 1위를 한 선수가 각 홀에 걸린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출전선수들은 총상금 1억5천만원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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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골프랭킹 3위 짐 퓨릭과 최경주, 그리고 '슈퍼루키' 김경태와 허석호가 스킨스게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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