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발레리나 강수진이 은퇴 계획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수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MC 정형돈은 “강수진 씨가 11월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고 내년에 독일에서 은퇴 공연을 한다”며 강수진의 마지막 공연에 대해 언급했다.
MC들과 셰프들은 “안타깝다”며 강수진의 은퇴를 아쉬워했
‘강수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수진, 내년 은퇴하는구나” “강수진, 11월 마지막 공연이구나” “강수진, 발레리나 무형문화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