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파크 조감도 |
삼웅코리아 (송원기 회장)와 중정티지알 (나기환 대표)은 강원도 양양군에 ‘양양 Y-Hill 휴양형 테마파크’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양은 예로부터 ‘해 돋는 땅’이라는 지명을 가질 정도로 임산배수의 아름다운 고장으로 백두대간과 관동팔경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지역으로 유명하다.
강원도는 2030 강원비전 전략을 통해 일(日) 유동인구를 약 50만명 이상으로 상승시키고, 30% 수준인 숙박관광객 비율을 최소 40% 수준까지 상승시킬 계획으로 있으며 이번 ‘양양 Y-Hill 휴양형 테마파크’ 사업은 강원도를 동서로 관통하는 동서고속도로에 인접한 약 2만 1천여평의 부지에 청정 / 휴양형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녹색 첨단이 융합된 명품공간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2018년에
이에 따라 삼웅코리아는 양양군을 설악산 관광 및 환(環)동해권 관문관광 레저휴양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