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장예원’
한국 대표팀이 U-17 월드컵에서 벨기에에 패한 가운데, 이승우가 장예원 아나운서의 SNS에 남긴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예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파이팅! 누나가 지켜보고 있다! 29일 목요일 아침 8시 스브스 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U-17 한국 대표팀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이승우는 “누나가 지켜보는데 당연 이겨야지. 고마워
이승우 장예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우 장예원, 어머나 둘이 친한가봐” “이승우 장예원, 몇살 차이?” “이승우 장예원, 하지만 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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