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베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메가박스 공감데이’를 실시합니다.
‘메가박스 공감데이’는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 확대를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등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다음 달부터 매달 첫 번째 목요일에 열리며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이 있는 베리어프리 버전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메가박스 공감데
다음 달 5일 진행되는 첫 번째 ‘메가박스 공감데이’에는 손현주, 엄지원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