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브아걸 컴백’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 멤버들이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브아걸은 5일 방송된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스케줄 때문에 이틀 동안 이 상태로 있다”고 말했다.
멤버 제아는 “이번 콘셉트가 1960~1970년대 바니걸이다. 굉장히 비싼 메이크업이다. 눈 위로 쌍꺼풀이 있는 것처럼 호를 딱 그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료는 “눈만 (메이크업) 하는 데 1시간 걸린다”고 말했고, 나르샤는 “멤버가 4명이니까 음악 방송
‘브아걸’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아걸, 이번 콘셉트 예쁘다” “브아걸, 컴백 축하해요” “브아걸, 고생이 많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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