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5, 오버워치 출시 소식에 후끈...언제 만날 수 있으려나
블리즈컨 2015 오버워치 출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블리즈컨을 앞두고 한국 캐릭터와 콘솔 출시 등, 굵직한 이슈 발표로 눈길을 끌었던 ‘오버워치’의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 블리즈컨 2015, 오버워치 출시 소식에 후끈...언제 만날 수 있으려나 |
2016년 봄, PC와 콘솔로 ‘오버워치’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앞서 공개된 D.VA’ 외에도 중국 ‘메이’, 일본 ‘겐지’ 등, 새로운 영웅이 블리즈컨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블리자드는 6일(미국 현지 기준) 열린 블리즈컨 2015를 통해 ‘오버워치’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가장 주목 받은 소식은 ‘출시’에 관련된 정보로 2016년 봄, PC와 PS4, Xbox One으로 출시되며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오리진 에디션’과 소장판에 포함되는 추가 콘텐츠는 ’오버워치’ 영웅 21종과 캐릭터 배경스토리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오리진 스킨 5종이 포함된다. 여기에 블리자드의 다른 게임에도 ‘오버워치’를 소
여기에 신규 영웅 3종이 현장에서 공개됐다. 한국, 중국, 일본 출신 영웅이 동시에 블리즈컨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한국 영웅 ‘D.VA’는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거대 로봇 ‘MEKA’를 타고 괴물 ‘옴닉’과 맞서 싸우는 파일럿으로 활동 중이다.
블리즈컨 2015, 오버워치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