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엄마’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9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한 ‘부탁해요 엄마’는 전국일일시청률 31.1%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은 이진애(유진 분)와 강훈재(이상우 분)가 결혼 약속을 하는 이야기로 관심을
부탁해요 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부탁해요 엄마, 엄청난 시청률이네요” “부탁해요 엄마, 어떻게 30%를 넘을수가?” “부탁해요 엄마, 인기 좋네 이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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