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매니지먼트 해냄’ ‘에네스 카야 복귀’ ‘에네스 카야 해냄’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31)가 활동 재개에 나섰다.
연예기획사 해냄은 에네스 카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소속사를 통해 “터키로 돌아가 생활할 수도 있었지만 저를 사랑해줬던 한국 대중에게 다시 사랑받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방송 복귀를 희망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흥행에 힘입어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1년 한국인 여
에네스 카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네스 카야, 해냄과 계약 체결했네” “에네스 카야, 복귀할 수 있을까” “에네스 카야, 뻔뻔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