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남상미 득녀’
배우 남상미가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상미는 지난해 영화 ‘슬로우 비디오’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쉬는 동안 그간 못봤던 ‘아빠 어디가’와 ‘슈퍼맨’을 다 몰아서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육아예능을 정말 좋아한다. 방송 보고 있으면 아이 욕심이 생긴다”고 말하며 육아예능에 출연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남상미는 “나중에 그런 방송에 나오면 좋을 것 같다”며 “꼭 카메라 보면서
남상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상미, 이러다 슈퍼맨 나오는 거 아냐?” “남상미, 딸 출산 축하해요” “남상미, 육아예능 출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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