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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컬투쇼’에서 가야금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하늬는 17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4살때부터 가야금을 했다”며 “대중은 제가 갸야금을 하는 모습을 처음 보셔서 낯설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야금은 저한테 익숙한 악기다”라며 “물론 가야금만 한건 아니고 중간에 이탈도 많이했다. 그림도 그려보고 이
이하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하늬, 엄마가 한국음악 교수잖아” “이하늬,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야금을 연주했구나” “이하늬, 가야금 연주하는 모습 직접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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