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가 미래 동북아 카지노 도시로 부상하면서 영종도 내 수익형 호텔 등과 관련한 영종도호텔분양 열기가 뜨겁다. 또한 2013년 착공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2017년에 완공되면 비지니스급 호텔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종도의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는 2014년 착공했고, 1조 3천억원을 들여서 카지노, 테마파크, K-pop 공연장 시설 등을 2017년 완공할 예정이며 미단시티 내 카지노복합리조트도 곧 착공할 예정이다.
이에 KCC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 업체인 '모히건 선'과 손을 잡고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사업에 진출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해외 사업자들의 이탈로 주춤했으나 자본력이 탄탄한 KCC의 참여로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모이건 선'은 미국 동부에서 대형 카지노 단지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영종도 제2국제업무지구에 오는 2020년까지 16억달러를 투자해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비롯한 5성급 호텔과 고급 공연장 및 경기장, 오락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2040년까지 총 50억 달러를 영종도에 투자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모이건 선'은 지난 4월 이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복합리조트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말까지 공식 사업 제안서를 접수해 연내 2개의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익형 호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자들의 투자 검토가 시작되고 있는데 영종도분양 ‘로얄엠포리움호텔’이 그 대상 중 하나이다.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안전성 및 수익성 등 여러 조건이 검증 된 운영사(HTC21)와 5년 임대차 계약이 완료 되었으며 탁월한 입지 조건 및 미래 가치 상승 기대 등의 이유로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알리바바닷컴,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그룹 리포, 전 세계 4개 대륙 약 50개국에 리조트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시저스, 일본 최고 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사미홀링스 등 해외기업 자본이 영종도로 몰리며 영종도가 최고의 관광단지로 자리잡을 것이 확실 시 되고 있다.
영종도호텔분양 로얄엠포리움호텔은 구읍뱃터(월미도~영종도), 카페거리,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들어서며 총 406실(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된다. 아울러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같은 개별등기 분양이라서 더욱 저렴하며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는 알짜배기다
.
로얄엠포리움호텔의 한 관계자는 “엠포리움은 8% 확정수익을 보장하는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이다. 현재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아 406실의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다. 게다가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은 11월 25일(수) 유명 홈쇼핑인 '홈&쇼핑'에 방영될 예정이어서 그 안정성을 두루 인정 받았다고 볼 수 있으며 홈쇼핑 방영 이후에는 분양 마감이 확실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종도분양 로얄엠포리움호텔 현장은 영종도 구읍뱃터 바로 앞에 있고
상담 문의 전화: 02-6434-9194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