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수요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 영화관 미술관’
25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맞아 영화관, 미술관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이번 11월의 문화가 있는 날은 올해 1월 문화가 있는 날이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총 2060건의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또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전
‘문화가 있는 수요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화가 있는 수요일, 대박이네” “문화가 있는 수요일, 이런 것도 있었구나” “문화가 있는 수요일, 혜택 알아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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