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양미라 택시’ ‘양미라 양은지’ ‘택시 양미라’ ‘배우 양미라’
배우 양미라(33)가 전성기 당시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꾸며져 양미라·양은지 자매가 출연했다.
양미라는 “과거 한창 일을 할 때는 광고를 40여편 찍으며 한 달에 몇 억 벌었다”며 “세금으로 1억원을 낼 정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한
양미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미라, 돈 잘 벌었네” “양미라, 돈 모으는게 취미였군” “양미라, 택시 출연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