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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컴백’ 김정남, “염치없게 느껴졌다…김종국에게 미안하다”

기사입력 2015-12-18 16:05 l 최종수정 2015-12-19 16:08


‘터보’ ‘김정남’ ‘터보 어게인’
그룹 터보의 멤버 김정남이 15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김정남은 18일 서울 강남대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그룹 터보의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 음악감상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남은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한 걸로도 만족했다”며 “다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걸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국이 ‘무한도전-토토가’가 끝난 후에 다시 터보로 뭉치자는 얘길 선뜻 던지는데 너무 미안했다”며 “터보로 함께 활동한 시간은 짧다. 김종국이 혼자 앨범도 내고 방송 활동을 하면서 쌓아온 것들을 나와 마이키에게 베풀어주는 걸 봤을 때 고맙다는 말 자체도 염치없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또 김정남은 “하지만 녹음을 진행하면서 생각을 바꿨다”며 “동생이 나를 생각해서 터보로

불러줬다면 뭔가를 생각하기보다는 김종국에게 폐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정남의 컴백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보, 김정남씨 화이팅” “터보, 15년만에 재결합했네” “터보,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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