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sea Golden Ero'로 요우커는 기본, 각국의 외국인 관광객을 잡을 '스카이씨크루즈호텔속초'

↑ 사진= 스카이씨크루즈호텔속초

중국인 해외 관광이 급속히 늘면서 세계 각국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요즘 뜨고 있는 핫이슈 관광사업인 크루즈 관광 유치에 세계 각국은 물론 한국도 참여하였다.

강원도는 동해와 속초항 일원을 중국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환동해권 크루즈 허브로 만들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고 발표하였다.

내년 초 동해항에 입항하는 중국의 7만 2천t급 ‘Skysea Golden Ero호’는 본격적인 중국 관광객 유치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Skysea Golden Ero’호는 1천800명의 승객을 태운 대형 크루즈선 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해 동해∼일본∼부산을 거친다. 동해·속초 등 동해안 지역 항구에 크루즈선이 들어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탑승객 모두 동해항에서 내려 4박5일간 강원도에 체류하며 속초, 강릉, 동해등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부산에서 크루즈선에 합류할 예정이다. 동해항에 탑승객을 모두 내려놓은 ‘Skysea Golden Ero’호는 국내에서 모객항 1000여명의 탑승객을 싣고 일본~부산으로 이어지는 4박 5일 일정의 항해에 나선다.

이런 것으로 인해 'SkySea‘와 MOU를 체결한 ‘Skysea Cruise Hotel SOKCHO’가 주목되고 있다.

‘스카이씨크루즈호텔속초’은 지하 4층에서~지상 20층으로 총 443객실이 들어서게 된다.

지하4층에서~지하 1층까지 주차장, 지상 1층~ 3층까지 휘트니스 센타, 레스토랑, 연회장 및 수영장등 고급부대시설이 있고, 지상 4층부터~ 20층까지 고급스런 인테리어의 객실로 인해 즐거움과 편안한 휴가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객실에서 사계절 화려한 설악의 마운틴뷰, 동해바다의 파노라마 오션뷰, 청초마리나 뷰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 객실조망으로 속초호텔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또한 ‘스카이씨크루즈호텔속초’의 계약자에게는 ▲ 무료숙박 14일 제공 ▲ 속초 內에 골프장 정회원 ▲ 속초 內에 승마장 정회원 ▲ 당사 요트에 정회원대우 ▲ 웰컴 서비스(와인+과일) 제공 ▲ 스카이씨 연계업무제휴 및 제휴호텔 20% DC ▲ 부대시설 30% DC 등으로 인해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다.

이에 ‘스카이씨크루즈호텔속초’의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사업은 발전할 수밖에 없는 가능성이 큰 만큼 ‘Skysea’와 MOU를 체결한 스카이씨크루즈호텔속초의 객실 가동률은 4계절 내내 365일 객실이 모자랄 정도로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이다.”며 확신하고 있다.

한편 ‘스카이크루즈호텔속초’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와 방문을 통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방문예약자에게는 홍보관의 관람 및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재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32번지 현정빌딩 3층 (선릉역4번출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전화 02) 565-8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