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막하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대회인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2007에 앞서 울산롯데호텔에서 박세리와 로레나 오초아 등 세계적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리셉션이 개최됐습니다.
환영리셉션에는 세계랭킹 1위 오초아와 올해 동양인 최초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박세리, 최근 롱
이 자리에서 하나은행과 코오롱은 박세리 선수에게 명예의 전당 헌정 기념패를 수여했고 박 선수는 축배제의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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