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이현우’ ‘홍빈’ ‘서예지’ ‘이홍빈’
‘무림학교’ PD가 배우 이현우(22)와 빅스 홍빈(22)의 액션 실력을 칭찬했다.
이소연PD는 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진행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서 무술을 잘하는 멤버로 “이현우와 빅스 홍빈”을 꼽았다.
이 PD는 “배우들이 마치 ‘무림학교’에 출연할 계획이 있었던 것처럼 액션에 재능이 있었다”면서 “액션을 폼나게 잘해서 신기하다”고 배우들의 액션 연기를 칭찬했다.
특히 이 PD는 “이현우와 빅스 홍빈은 액션에 재능이 있다고 할 정도로 잘한다. 두 사람이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이 많은데 둘다 몸을 잘 쓴다고 현장에서도 칭찬했다”고 밝혔다.
‘무림학교’는 한 때 한류스타였던 윤시우(이현우 분)와 중국 재벌 아들 왕치앙(이홍빈 분)이 무림학교 학생인 순덕(서예지 분)과 선아(정유진 분)을 만나 학교를 지켜내는 내용을 담은 청춘액션어드벤쳐 히어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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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림학교, 이현우 나오네” “무림학교, 드라마 소재가 무술인가” “무림학교, 액션 연기 기대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이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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