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매거진 솔루션 업체인 더미디어스토리(대표 김택진)는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신개념 커머스미디어 매거진 ‘아이엠(I‘M)’을 카카오차이나와의 제휴를 통해 오는 25일 중국어 버전을 서비스하고 한국과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MCN(Multi-Channel Network)사업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창간하는 디지털매거진 ‘아이엠’은 미디어스토리 기술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통해 개발, 중국시장에 진출한 카카오차이나와 함께 서비스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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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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