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저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이 신임 총무로, 박찬수 한겨례 논설위원이 서기로 취임했고, 정운갑 MBN시사제작부 부국장 등 10명의 언론인이 편집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임원진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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