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영이 2회 남은 가운데 이른바 ‘응팔앓이’에 빠진 시청자들은 굿즈(브랜드 관련 상품) 소장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tvN은 ‘응답하라 1988’ 관련 과거 추억의 아이템을 현대화한 공식상품 8종 11개 제품을 텐바이텐과 공동 제작, 지난달 15일부터 텐바이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중이다.
↑ 이미지 출처=텐바이텐 |
텐바이텐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판매량 관련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긴 어
원가 및 유통 마진을 제외한 굿즈 판매 수익금은 CJ나눔재단으로 보내 추운 겨울 소외된 가정에 연탄을 기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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