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 C&M은 자체 지역채널인 C&M Ch4의 시청자제작단을 발족한 데 이어 지역 주민이 뉴스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기자제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시청자제작단을 구성한 C&M은 8월부터 전직 교사와 이동도서관 사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기자들은 C&M 보도국 기자들과 협의해 인물과 장소를 섭외하고 인터뷰까지 직접 챙기고, 시민기자들이 취재한 'C&M시민기자 리포트'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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