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문화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6년간 시·도 등이 지정한 문화재 850 점, 비지정 문화재 6천3백여 점이 도난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비지정 문화재가 도난 위협에 더 많이 노출돼 있는 만큼 문화재청이 비지정 문화재의 목록을 정기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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