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시그널 첫 방송’ ‘김혜수’
드라마 ‘시그널’이 오늘(22일)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tvN 새 드라마 ‘시그널’은 드라마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싸인’, ‘유령’의 작가 김은희의 조합만으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그린다. ‘시그널’은 사전제작 중으로 현재 9~10부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널’관계자는 “촬영과 편집이 병행되어 진행되고 있
‘시그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네티즌들은 “시그널, 기대된다” “시그널, 작품의 퀄리티 높겠다” “시그널, 사전제작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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