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이 다음 달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6 리처드 용재 오닐 콘서트 ‘마이 웨이(MY WAY)'를 개최합니다.
용재 오닐은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8장의 솔로 앨범과 1장의 베스트 앨범 발매하고, 디토 페스티벌 음악감독으로 활약하는 등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받은 후원과 도움을 다른 이
이번 리사이틀 1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전지훈과 새로운 레퍼토리 브람스 소나타 E플랫 장조, op. 120-2를 연주하고,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을 위해 선발한 영 아티스트 5인 등과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