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교보문고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베스트 북 20 선정패 수여식이 오늘(29일) 오전 10시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올 7월부터 각 분야 전문가 28명이 참여해 3개월의 작업 끝에 선정된 최종 선정도서는 모든 분야
매일경제 장용성 전무는 인사말에서 매일경제가 추진하는 지식강국 프로젝트의 핵심은 독서라며, 책은 인간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담고 인간이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는 존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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