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는 일부 선수들이 7월13일과 15일 아시안컵 조별리그가 열리고 있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음주파티를 벌였다는 보도가 있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당시 몇몇 선수들이 술을 마셨지만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로 마시진 않은 것으로 안다며, 징계 검토에 앞서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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