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이 내년부터 '주빈국(Guest of honor) 제도'를 도입합니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부와 내년 주빈국으로 선정된 중국의 신
대한출판협회는 서울국제도서전의 첫번째 주빈국으로 나서는 중국이 출판 뿐 아니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울국제도서전이 명실상부한 세계적 도서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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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이 내년부터 '주빈국(Guest of honor) 제도'를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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