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거둔 ‘캣츠걸’이 뮤지컬 ‘레베카’의 배우 차지연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5관왕 기념 이벤트’가 개최됐습니다.
뮤지컬 ‘레베카’는 다음달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며, 오늘(2일) 공연
뮤지컬 ‘레베카’는 맨덜리 저택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차지연은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 역할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