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박소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투란도트’ 첫 공연을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16일 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공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어요. 꼭 함께 해주세요~ 설렘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소연과 정동하는 “Musical Turandot 첫 공 화이팅! 놓치지 마세요”라고 손 글씨로 쓴 판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소연과 정동하는 ‘투란도트’에서 각각 얼음공주 투란도트와 칼라프 왕자 역을 맡아 서울 장기 공연의 포문을 여는 첫 주자로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오는 2월 17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투란도트’는 푸치니의 동명 오페라 ‘투란도트’를 모티브로 얼음공주 투란도트와 왕자 칼라프, 시녀 류 사이에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아름답고 웅장한 뮤지컬 넘버와 수중 왕국을 실감나게 표현한 영상과 조명기술, 앙상블의 역동적인 군무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3월1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