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창덕궁 달빛기행’의 상반기 관람 예매가 내일(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전문 해설사가 들려주는 조선왕조의 이야기, 다과 등과 함께 우리나라 궁궐 중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으로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에는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하반기에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매년 지속적인 성원을 반영해 올해는 총 61회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아름다운 누각인 ‘상량정’에서의 대금 독주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