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 1호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
-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국민 디바’ 가수 인순이 출연!
- 200회 특집 MBN <황금알> '쓰러져도 일어나는 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
↑ 사진= MBN |
‘인포테인먼트의 선두주자’ MBN '황금알'이 어느덧 200회 방송을 맞았다.
29일(오늘) 방송되는 MBN '고수의 비법-황금알(이하 황금알)'에는 200회 특집을 맞아 ‘대한민국 1호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과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 '국민 디바' 가수 인순이 등이 출연, '쓰러져도 일어나는 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선보일 전망이다.
각종 노하우를 담은 유용한 지식·정보와 흥미로운 요소를 결합한 '황금알'은 알아두면 도움이 될 알짜배기 정보를 전달하는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 프로그램. 방송은 모두가 공감할만한 소재를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구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꾸준히 고정 시청층을 확보,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을 웃도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또 알아두면 도움이 될 알짜배기 정보부터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장르를 유행시키며, 방송가에서 유사 형식의 프로그램들을 여럿 등장시킨 바 있다. '황금알'은 각 분야 고수들이 들려주는 생활 속 황금지식과 같은 이야기의 힘을 인기비결로 꼽는다. 또 패널들의 맛깔스런 입담을 통해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정보성 프로그램의 한계까지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200회 특집 방송에는 세계 최초로 서예크로키라는 화법을 창시해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안겼던 ‘대한민국 1호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이 출연해 서예크로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소설 ‘인간시장’으로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