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육군’ ‘이승기 자대배치’
가수 이승기(29)가 특전사 진짜사나이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승기는 16일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마쳤다. 이날 이승기는 특전 사령부로 배치돼 군 입대 기간 동안 특전병으로 복무한다.
이승기는 훈련 기간 동안 중대 1위의 성적을 거둬 우등 표창까지 받으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가 받은 표창은 총 4개의 중대에서 1위를 차지한 4 명에게만 수여되는 표창이다.
지난달 1일 충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 군 생활 잘 하고 있구나” “이승기 대단하네” “힘내세요, 군인 여러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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