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영화 ‘미스컨덕트’ 스페셜 예고편에서 알파치노에 존경심을 표현했다.
이병헌은 ‘미스컨덕트’ 스페셜 예고편을 통해 직접 영화와 배우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배우 중 한 명인 ‘알 파치노’와 함께 출연한 영화다”라며 “너무나 뜻 깊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영화 ‘미스컨덕트’는 소송을 둘러싼 네 남자의 거래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며 돈, 복수, 명예를 주제로 다룬다.
이병헌은 사건의 의뢰를 받고 숨겨진 진
이밖에도 영화에선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이 출연해 복수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미스컨덕트’는 범죄, 스릴러 장르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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