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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을의 전설’ 원작자, 전설이 되다

기사입력 2016-03-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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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을의 전설’ 원작자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짐 해리슨이 26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파타고니아 자택에서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미시간주립대를 졸업한 해리슨은 1965년 시인으로 데뷔한 후 시와 소설, 수필을 넘나들며 3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특히 1979년 처음 출간한 베스트셀러 소설 ‘가을의 전설(Legends of the Fall)’은 해리슨에게 주류 작가로서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가을의 전설’은 몬태나 목장주인 윌리엄 러드로우 대령과 세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3부작 소설로, 1994년 해리슨이 각색해 브래드 피트, 앤서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유명해졌다.
해리슨은 잭

니컬슨 주연의 영화 ‘울프’(1994년),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리벤지’(1990년) 등의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했다.
그로브 애틀랜틱의 모건 엔트레킨 대표는 “미국의 풍경에 대한 해리슨의 깊고 변치 않는 사랑이 그의 탁월한 작품 세계에 흐르고 있다”고 밝혔다.
[문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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