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클로이 모레츠와 같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가수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safe trip! See ya soon @chloegmoretz"라는 글과
사진에는 에릭남과 클로이 모레츠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꾸밈없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로이 모레츠, 확실히 어리긴 어리구나” “에릭남, 서로 잘 어울린다” “클로이 모레츠, 방송에 또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