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TV 방송화면 캡쳐> |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가수 강인원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전설의 스타' 코너에서는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린 싱어송라이터인 가수 강인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인원은 ‘비오는 날의 수채화’ '매일 그대와' 등 다양한 인기곡을 내놓으며 인기 가수로 발돋음했다. 그는 현재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강인원은 방송 활동을 멈춘 것에 대해 과거 갑상선암 투병 당시를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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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암 극복, 정말 대단하다" "암 투병, 정말 힘들다더라" "극복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