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연속 방송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 9~10회는 각각 3.5%, 3.8%를 기록했다.
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과 김스완(문채원 분)이 서로의 사랑을
또 민선재는 차지원을 함정에 빠뜨리며 거짓 자백을 받아내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지원이 위기를 극복하고 복수를 완수할 수 있을지, 김스완과 차지원의 사랑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수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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