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
세븐틴은 28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밤에 출출할 때 라면을 끓여 먹는다. 보통 한 번에 20개씩 끓인다"고 밝혔다.
이어 "라면 스프 20개를 먼저 모아서 물을 끓인 뒤 라면을 하나씩 넣고 다 넣으면 바로 불을 끈다"며 비법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앞서 한 인터뷰에서도 "음악방송이 있는 날은 새벽 2시나 3시쯤 헤어숍에 간다. 멤버들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잠을 안자고 움직인다"며 단체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토로했다.
또 "생필품이 빨리 떨어진다, 밥값이 많이 나온
세븐틴은 지난 25일 1집 앨범 '퍼스트 러브 앤 레터(First Love & Letter)'를 발표해 현재 타이틀곡 '예쁘다'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예린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