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클레이 모레츠가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레이 모레츠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설에 관해 “사귀는 게 맞다”고 인정했다.
앞서 둘은 지난 2014년부터 SNS를
브루클린 베컴은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아들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할리우드 신인 배우로 영화 ‘500일의 썸머’에서 레이첼 핸슨 역으로 주목받았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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