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포스터> |
tvN 대표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가 다음달 방송될 예정이다.
tvN 측은 19일 "'삼시세끼'가 현재 방송 중인 '신서유기2'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라며 "이번 편은 나영석 PD가 아닌 이진주 PD가 김대주 작가와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나 PD는 '삼시세끼'를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tvN 측은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농촌 혹은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2015년 12월 어촌편 2 종영 이후 '삼시세끼'는 잠정 휴식기에 들어갔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