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뮤직은 어제(9일) 국내 최초로 음악 전문 가상현실 '지니 VR'을 공개하고 시공간을 초월해 공연과 쇼케이스, 스타의 녹음실, 스타와 함께하는 여행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듣는 음악과 보는 음악 시대를 넘어 '체험형 음악'의 시대로 '지니 VR 전용관'을 통해 트와이스와 샘김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뮤직비디오 VR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