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연극 ‘도둑맞은 책’이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제작사 ㈜문화아이콘은 19일 오는 9월2일 개막하는 ‘도둑맞은 책’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소식을 전했다.
‘도둑맞은 책’은 2014년 초연 이후 올해까지 3년째 연속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는 작품. 올해는 송영창과 박용우, 박호산과 조상웅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도둑맞은 책’은 대한민국 스토리 공
오는 9월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3주간 공연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