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벤츠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최경주 선수가 한단계 떨어진 30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 선
마이크 위어는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3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고, 신예 닉 와트니는 합계 12언더파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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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벤츠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최경주 선수가 한단계 떨어진 30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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