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향유권 강화를 위해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방문해 영상문화 놀이와 체험을 제공하는 이동형 영상문화 프로그램인 ‘영상문화나눔버스 시네놀이’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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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나눔버스 시네놀이’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올해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사전 선정한 40개 지역에서 운영, 내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신정법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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