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제18회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레드카펫 여신으로 주목을 받았던 신인배우 김린아가 전 써니사이드 리더인 키드스텝의 첫 솔로 곡 'Stay Up' 뮤직비디오에 까메오로 깜짝 출연했다.
키드스텝은 가수 은가은이 리메이크한 드라마 '마이걸' OST 'Never Say Goodbye'의 피처링을 맡아, 듀엣 무대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줬고, 국내 다양한 가수들의 랩 트레이너와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써니사이드를 통해 주목을 받은 해외파 출신 래퍼.
김린아는 뮤직 피디들이 대거 참여한 어쿠스틱 힙합싱글 미스 유(MISS U) Part 1(작곡 D.
한편, 김린아는 하반기 각종 전시와 문화행사 등 사회와 홍보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