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별 상황에 맞는 건강기능 천연 허브차를 합리적인 가격 2,000원에 제공
군바리스타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겨울 신메뉴로 천연 허브차 7종류의 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신메뉴는 ‘7 Teas of 7 Days’라는 주제로 요일별 상황에 맞는 건강기능 허브 차를 만나볼 수 있다. 7종류의 티 전 품목은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천연재료로, 각 요일별 테라피가 독특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돼 있다.
7 Teas of 7 Days의 용량은 480mL이며 100% 천연재료를 사용해 건강기능을 갖춘 천연 허브차를 합리적인 가격 2,000원에 즐길 수 있다. 업체 측은 우울한 월요일부터 썸타는 일요일까지 7종류 천연 허브차를 통해 몸과 마음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울한 월요일에 어울리는 ‘퍼플드림’과 화요일의 ‘블랙진저’, 산만한 수요일을 위한 ‘골든 캐모마일’, 까칠한 목요일을 이겨낼 ‘드래곤 블랙퍼스트’, 두근두근 떨리는 금요일에는 ‘얼그레이 클래식’, 토요일에 좋은 ‘어메이징 미슬토’, 썸타는 일요일에 걸 맞는 ‘스칼렛 플라워’ 등이다.
군바리스타 관계자는 “요일별로 적절한 티를 추천해 주기 때문에 결정 장애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라며, “다가오는 겨울, 천연 허브차 7 Teas of 7 Days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바리스타는 최상급 스페셜티 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