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까지 답례떡 구매 시 15% 할인 혜택
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가 자사의 답례떡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해 이를 기념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답례떡을 구매하면 전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상주 쌀과 찹쌀세트(각 1.5kg)를 증정한다.
업체 측은 고품질 상주 쌀로 만든 답례떡으로, 지나치게 달지 않고 쫄깃할 뿐만 아니라 상품 구성과 가격대도 다양해 답례품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떡보의 하루는 지난 2010년부터 쌀과 함께 떡 가공의 주 품목인 찹쌀을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과 계약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9월, 떡보의 하루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정성 가득
떡보의 하루는 현재 전국 10개지사와 해외 1개지사의 유통망과 전국 167여개의 가맹점 규모를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