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가 6회 만에 수도권 시청률 20% 돌파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SBS TV 수목극 ‘푸른바다의 전설’ 6회는 전국 시청률 18.9%, 수도권 시청률 22.1%를 기록했다.
둘 다 자체 최고 기록이다.
빈약한 내용, 어설프고 유치한 에피소드로 실소를
동시간 경쟁한 KBS 2TV ‘오 마이 금비’는 5.5%, MBC TV ‘역도요정 김복주’는 4.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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