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리(Bang&Lee)가 오늘(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세 번째 개인전 ‘트랜슬레이션스 오브 인라이트닝 피리어드(Tr
이번 전시에는 ‘빛’을 주제로 조명조각들과 텍스트로 이루어진 오브제, 드로잉 스터디 연작 10여 점이 공개됩니다.
방&리의 개인전은 서울 종로구의 가나아트 언타이틀에서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 오픈해 다음달 7일까지 총 19일간 개최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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